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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5년 1월 넷째 주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by L_씨네 2025.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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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넷째 주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5위 서브스턴스

 

 

시놉시스

더 나은 버전의 당신을 꿈꿔본 적 있나요?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신제품 ‘서브스턴스’.
‘서브스턴스’는 또 다른 당신을 만들어냅니다.
새롭고, 젊고, 더 아름답고, 더 완벽한 당신을.
단 한가지 규칙, 당신의 시간을 공유하면 됩니다.
당신을 위한 일주일, 새로운 당신을 위한 일주일, 각각 7일간의 완벽한 밸런스.
쉽죠? 균형을 존중한다면… 무엇이 잘못될 수 있을까요?

 

 

 

 

 

 

 

4위 말할 수 없는 비밀

 

시놉시스

“연주할 때만 느껴지는 감정이 있거든. 그게 널 만나면 느껴져”
유학 중이던 피아니스트 유준은 팔목 치료를 위해 한국에 교환 학생으로 오게 된다.
학교에 처음 간 그날, 신비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도착한 연습실에서
유준은 정아와 마주치고, 운명처럼 끌린 두 사람은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진다.
하지만, 연락처조차 알려주지 않는 정아와의 만남은 계속 엇갈리고,
유준의 시선이 늘 자신을 향해 있다고 생각한
인희의 갑작스러운 고백은 정아에게 큰 상처를 입힌다.
그날 이후 사라진 정아의 행방을 찾던 유준은 정아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너와 나의 시간을 이어 준 연주곡 ‘시크릿’
그렇게 마법 같은 사랑은 시작된 거야”

 

 

 

 

 

3위 하얼빈

 

 

 

시놉시스

1908년 함경북도 신아산에서 안중근이 이끄는 독립군들은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둔다.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은 만국공법에 따라 전쟁포로인 일본인들을 풀어주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독립군 사이에서는 안중근에 대한 의심과 함께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1년 후, 블라디보스토크에는 안중근을 비롯해 우덕순, 김상현, 공부인, 최재형, 이창섭 등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마음을 함께하는 이들이 모이게 된다.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와 협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한다는 소식을 접한 안중근과 독립군들은 하얼빈으로 향하고,
내부에서 새어 나간 이들의 작전 내용을 입수한 일본군들의 추격이 시작되는데…
진심과 의심 사이,
우리는 반드시 하얼빈으로 간다

 

 

 

 

 

2위 검은 수녀들

 

 

시놉시스

금지된 곳으로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유니아’ 수녀(송혜교)는
‘희준’(문우진)의 몸에 숨어든 악령이 12형상 중 하나라고 확신한다.
당장 올 수 없는 구마 사제를 기다리다가 부마자가 희생될 것이 분명한 상황.
결국 ‘유니아’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서품을 받지 못한 수녀는 구마를 할 수 없다’는 금기를 깨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담당의는 ‘희준’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의학이라 믿는 ‘바오로’ 신부(이진욱).
우연한 기회에 그의 제자 ‘미카엘라’ 수녀(전여빈)의 비밀을 알아챈 ‘유니아’는
‘희준’을 병원에서 빼내기 위해 막무가내로 도움을 요청한다.
‘미카엘라’는 거침없는 ‘유니아’ 에게 반발심을 느끼지만,
동질감이 느껴지는 ‘희준’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한다.
마침내 두 수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소년을 살리기 위한 위험한 의식을 시작하는데...
원칙은 단 하나, 무조건 살린다!

 

 

 

 

 

 

 

1위 히트맨 2

 

 

시놉시스

‘HITMAN IS BACK!’
대한민국을 포복절도하게 만든 암살요원, 이번엔 ‘암살요인 준’으로 돌아왔다!
욱해서 그린 웹툰 '암살요원 준'의 성공으로 잠깐 흥행 작가가 된 '준'은
시즌2 연재 시작과 동시에 '뇌절작가'로 전락하고,
망작이 된 시즌2는 되려 '준'을 노리는 글로벌한 악당들의 내한 열풍을 일으킨다.
아무것도 모른 채, 다시 한번 대히트를 꿈꾸며 신작 웹툰 연재에 돌입한 '준'.
그러나 그의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국정원은 다름 아닌 '준'을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과연 ‘준’은 예언자인가, 테러리스트인가.
2025년 더욱 강렬해진 그의 대히트를 기대하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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