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란? 의사(의료인) 치료 전까지의 즉각적이며 임시적인 처치 * 의료인이 행하는 의료행위가 아님 ① 응급처치 목적 ② 회복/통증 경감 ③ 질병 악화 방지 ④ 환자 생명 구조에 도움
✅ 1. 응급처치 구명 4단계
기도유지 → 지혈 → 쇼크예방 → 상처보호(감염예방)
✅ 2. 응급처치 기본 원칙
1) 다발성 손상환자 처치 우선순위 → 의식상태 사정(언어적 자극) * 주로 어깨 2) 가장 위급한 환자부터 치료한다. (호흡정지/심정지 환자/대 출혈 환자) 3) 부상자가 자기의 상처를 보지 않도록 한다. 4) 대상자 상태를 파악하고, 119 등에 신속히 신고한다. 5) 병원 이송 시 응급 환자 분류표를 환자의 옷이나 손목에 달아서 알려준다. 6) 처치를 하고자 많은 시간을 소비해서는 안 된다. 7) 장기가 빠져 나온 경우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나 헝겊으로 덮어준다. 8) 응급처치 교육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의 지시에 따라 응급처치를 한다. 9)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한다. 10) 전문의료인에게 인계할 때까지 절대 응급처치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 11) 본인과 주위 사람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인다. 12) 대상자에게 손상을 입힌 화학약품, 약물, 잘못 먹음 음식과 구토물도 병원으로 함께 가져간다. 13) 대상자를 옮길 때는 119 등의 안내를 받아 운반법을 따른다.
✅ 3. 질식 환자 돕기
질식 환자 관찰 증상 - 자세: 본인의 목을 조르는 듯 - 기침, 괴로운 얼굴표정 - 이상한 소리: 숨을 쉴 때 - 가슴 부위의 호흡운동이 보이지만, 공기의 흐름이 적거나 없다.
1) 의식이 있는 경우 - 스스로 기침을 하게 한다. - 하임리히법: 대상자의 뒤에 선다.
① 대상자의 배꼽과 명치 중간에 주먹 쥔 손을 놓는다. ② 주먹 쥔 손을 반대 손으로 감싼 다음 ③ 복부의 윗부분 후상방으로 밀어 올린다. ④ 반복하여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