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 Plogging (5)

 

벚꽃이 화사한 날, 파주 야당역 인근 하천으로 플로깅 다녀왔습니다.
함께 해 준 동료님들 감사해요 :)

 

 

야당역 1번 출구앞 단체샷!
사진 찍어주신 선생님(모르는 분1) 감사드립니다.

 

 

두 개 조로 나눠서 시~작!
(하천 물이 말라네요 ;;)

 

 

열심히 줍고, 수다 떨고 줍고 또 수다 떨다보니 해가 떨어졌네요.

 

 

두 시간 남짓 플로깅을 했는데 30리터짜리 쓰레기 봉투가 5~60% 채워졌습니다.
일반쓰레기는 담배 꽁초가, 재활용쓰레기는 커피가 젤 많았습니다.

 

 

플로깅 완료 후 가장 화사한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단체샷!
사진 찍어주신 선생님(모르는 분22)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